[세상사는 이야기]

조선 강제징용인 돕다가 고문후유증으로 죽은 일본인

그리움 한줌 2019. 8. 17. 10:34










그의 아들 하야시 에이다이  씨로 강제동원된 조선인의 피해를 보여주는 문서와 사진 기록 등  

약 6천여 점을 국가기록원에 기증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