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손 소독제' 만들어 무료 배포하는 명품 브랜드 (현장영상) / SBS
루이뷔통의 모기업이자 프랑스 명품브랜드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(LVMH)가
자사의 화장품 공장에서 손 소독제를 생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LVMH의 산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의 프랑스 화장품 공장은
기존에 하던 향수 생산을 멈추고 손 소독제 제조를 시작했습니다.
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에서 손 세정제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회사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데요.
이번 주 안으로 12t의 손 소독제를 생산해 프랑스 보건당국과 파리의 공립병원에 무료로 기부한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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