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누고 싶은 감동]

주윤발의 기부

그리움 한줌 2018. 12. 26. 19:42







홍콩 섬마을 빈민촌의 가난한 집에서 
태어나 고구마로 배채우고 밥 굶고 살았답니다. 

그리고 얼마전 8,100 억원을 기부했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