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상사는 이야기]

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

그리움 한줌 2022. 12. 10. 13:57

 

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에서 한 어머니가

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

옷속에 숨겨 반입한 권총으로 범인을 사살했다고 합니다.

격발한 8발중 7발을 명중 시켰다고 하네요.

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합니다.

처연한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://blog.naver.com/ruffian71/120106469718

 

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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