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에서 한 어머니가
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
옷속에 숨겨 반입한 권총으로 범인을 사살했다고 합니다.
격발한 8발중 7발을 명중 시켰다고 하네요.
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합니다.
처연한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...
http://blog.naver.com/ruffian71/120106469718
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글
*이 이야기는 당신의 이야기, 혹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. 혹시 처음 오신 분들...
blog.naver.com
'[세상사는 이야기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력이 나빠졌는지 알아 보는 이미지 (0) | 2022.12.21 |
---|---|
미국에서 산다는 것의 힘든 의미 (0) | 2022.12.12 |
요즘 한국경제 상황과 소름돋게 비슷하다는 버블경제 시절 일본 (0) | 2022.12.10 |
중대한 결정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 (0) | 2022.12.09 |
다행히 아무도 총에 맞지 않은 총격전(무차별 총격 주의) (0) | 2022.1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