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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한부 강아지가 죽는다는 말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

그리움 한줌 2023. 8. 7. 16:54

 

8살까지 살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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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글

*이 이야기는 당신의 이야기, 혹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.    혹시 처음 오신 분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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