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르비아의 천재 소년 작가 두산 컬톨리카 ( Dusan Krtolica )
2살때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 15살인데 6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
실제로 이 화가의 그림은 해부학적으로도 정확해서 백과사전의 삽화로 사용함.
매일 2시간씩 그림을 그리며 머리속에 기억해 놓은 동물들을 그리는것을 즐긴다고 함
'[세상사는 이야기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월수입 6천만에 세금 0원 기업형 노점상 (0) | 2019.06.07 |
---|---|
위안부 소녀상의 비밀 (0) | 2019.06.07 |
칫솔질할 때 물 묻히지 마라 (0) | 2019.06.07 |
사람들이 자꾸 해외여행을 가는 이유 (0) | 2019.06.07 |
인권 변호사 '후세 다쓰지' (0) | 2019.06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