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상사는 이야기]

오드리 헵번이 죽기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

그리움 한줌 2020. 6. 29. 18:29

 

- 시인 샘 레벤슨의 '세월이 일러주는 아름다움의 비결' 구절입니다. 오드리 헵번이 좋아하는 시라 임종 전 자식들 모아놓고 읽어줌

암투병 중에도 죽는날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

이어나간 오드리 헵번....

어머니 유언 그대로 각종 사회 자선 활동 이어가고 있는 션 페러..

한국에 와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하기도 했음

모전자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