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인 샘 레벤슨의 '세월이 일러주는 아름다움의 비결' 구절입니다. 오드리 헵번이 좋아하는 시라 임종 전 자식들 모아놓고 읽어줌
암투병 중에도 죽는날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
이어나간 오드리 헵번....
어머니 유언 그대로 각종 사회 자선 활동 이어가고 있는 션 페러..
한국에 와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하기도 했음
모전자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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