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상사는 이야기]

손흥민의 가난했던 유년시절

그리움 한줌 2020. 10. 14. 08:30

 

 

손흥민 자비로 170억 투자해서 건립한 축구센터라고 합니다.

 

이때 아버지 웅정씨가 한말이

 

"170억으로 건물을 사면 너와 나는 앞으로 편하게 살수있다 그렇지만 이돈을 대한민국 축구산업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면 그게 더 가치있는 일이다"라고 말했다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