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의 차를 닦고있는 주인공 주마 이때 나오시는 사장님 고생했다 주마 팁주마 1달러일 줄 알았는데 10달러!!! 퇴근하자마자 외출을 하는 주인공 머리도 단정히하고 옷도 사고 휴대폰 케이스도 삼 그러더니 가장 비싼레스토랑이있는 호텔로 출발함 처음 보는 으리으리한 최고급 호텔 눈이 돌아감 아무리 봐도 이런곳에 올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으로 안보임 어..?아침까지 내 차 닦고있었던 주마가 왜 여기있지? 이때 전화가옴 휴대폰 케이스는 싸구려 휴대폰을 들키지 않기위한 위장이였구나.. 아무래도 수상해서 직원이 다가오는데 마침 자기 사장님과 눈마주쳐서 인사하니깐 직원이 상황을 이해하고 돌아가서 메뉴판을 가져옴 ㅋㅋㅋ 일단 다 시켜봄 아니 팁을 10달러만 받았는데 뭔가 헷갈린거 아닌가... 신나게 먹고 마시니깐 상상도..